[418호 법의 길, 신앙의 길]

장바구니와 텀블러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고,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한다. 케이블카와 신공항 건설 반대 캠페인에 서명하고, 기후정의행진에도 성실히 참여한다. 하지만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, 기후 재난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. 다 헛된 노력인 것 같은데, 정말로 이 위기를 해결할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?

구독안내

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.

후원구독,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.

후원구독(월 1만 원 이상), 온라인구독(1년 5만 원)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〈복음과상황〉을 후원, 구독 해보세요.

저작권자 ©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